안 부분이라함은 가죽의 뒷면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처음 가죽을 들여오게 되면 약 3mm의 아주 두꺼운 통가죽입니다. 이를 용도에 맞게 두께를 피할하게되는데요,,(포를 뜨듯 두께를 잘라내는 과정입니다.)
이때 가죽의 뒷면이 거칠어집니다.. 이를 완화하기위해 토코놀이라는 크림으로 전체를 바르고 문지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후 제작이 마무리되는데요,,,
가죽 뒷면의 털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가죽의 뒷면은 앞면에 비해 조금 거칠수있는데요,,
이는 사용하실수록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부드러워집니다.
카드에 손상이 가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사용하시면서 가죽의 뒷면에 ...사람 피부에 바르는 크림 또는 물을 조금 바르신후 딱딱한 플라스틱이나 나무(볼펜,신용카드,등.)으로 문질러주시면
보다 매끄럽게 다시한번 정리가 되어집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안 부분이 조금 거칠해요
가운데 넣을 수 있는 부분이요
그곳에 카드 넣으면 손상될 것 같아요
겉가죽은 부드러워요.
가운데 부분은 차라리 꼬매버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9-01-27 00:58:2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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